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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찾아가는 장애인 통합 재활서비스 확대 - 발달장애인 자립·심폐소생술 교육 신규 포함 - 이용자 2,671명…2023년 대비 2배 증가 - 모든 프로그램 무료 운영
  • 기사등록 2026-02-13 12: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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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가 찾아가는 장애인 통합 재활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노원구 장애인들이 사회복지관에 모여 그룹 재활활동운동에 참여하고 있다.서울 노원구는 재활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장애인 통합 재활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3년부터 단지 내 종합사회복지관을 재활 거점으로 지정해 운영해 왔다. 거점 중심 운영 방식이다. 장애인이 거주지 인근에서 재활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은 장애인 그룹재활운동, 건강보건교육, 정서지원 프로그램, 발달장애인 자립 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한다. 세부 사항은 월계보건지소 또는 공릉보건지소에서 안내한다.

 

올해는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과정이 추가됐다. 관내 직업재활시설 2개소와 복지관 2개소가 참여한다. 이미지 메이킹, 성적 자기결정권 교육, 심폐소생술 등 응급상황 대처 교육을 포함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용자 수는 증가했다. 2023년 1,322명에서 2025년 2,671명으로 늘었다. 평균 만족도는 97%로 집계됐다.

 

이 사업은 2023년 보건복지부 주관 ‘장애인 건강보건관리 우수사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장애인에게 재활은 건강한 삶을 위한 권리이자 사회로 나가는 통로라고 말했다. 이어 집 근처에서 재활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 복지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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