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해진 기자
구로구가 최신 주소정보를 담은 책자형 주소정보안내도를 제작해 무료로 배부한다.
구로구 책자형 주소정보안내도.구로구는 20일부터 ‘책자형 주소정보안내도’ 700부를 제작해 무료 배부한다고 12일 밝혔다. 안내도는 구민이 도로명주소를 일상에서 활용하도록 매년 접지형과 책자형을 번갈아 제작한다.
이번 책자형 안내도는 도로명별 색상 구분을 적용했다. 공원과 녹지지역은 녹색으로 표시했다. 현재 공사 중인 부지와 사업 예정지역도 표기했다. 동별 개발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책자에는 QR코드를 담았다. 도로명주소와 자치구·행정동·통 경계 정보를 수록했다. 주요 안전시설과 주민편의시설 등 생활정보를 포함했다. 구 전도와 동별 안내도, 도로명주소 사용 방법도 함께 담았다.
안내도는 구로구청 부동산정보과에서 받을 수 있다. 방문이 어려운 경우 구로구청 누리집(구로소개 > 구청(동)안내 > 도로명주소안내)에서 열람하거나 내려받을 수 있다.
구로구 관계자는 “구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실생활에서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도 제작에 내실을 기했다”며 “앞으로도 주소사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