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 칼럼】 “대구의료원, 이 시대 공공의료의 자부심”
- 대구의료원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적자 논란과 전공의 미달이라는 현실적 어려움 속에서도, 시민의 건강을 지키겠다는 ‘공익의 등불’을 꺼뜨리지 ...
- 2025-11-04
- 대한민국 안전동행
- 글 | 장해진 (사단법인 동서화합미래연합회 총재) 현대사회에서 사람들은 흔히 옷이나 가방, 장신구 등 몸에 걸친 귀한 보물로 자신을 표현하려 한다.그러나 ...
- 2025-11-03
- “재난이에게 보내는 편지, 우리 모두의 안전을 생각하며”
- [글 | 장해진] 내게 가장 큰 재난은 태풍도, 지진도 아닌, 내 아들 재난이다.밤마다 게임과 도박에 빠져 현실을 잊는 그의 모습을 보면 마음이 무너진다. 하지...
- 2025-11-02
- 사단법인 동서화합미래연합회 인터뷰 발언문
- 안녕하세요, 보건·간호 본부장 남경민입니다. 지난 2024년 7월 13일 제2회 산모 산전·산후 부종관리 및 노인건강지키기 한마당 축제를 시작으로,올해...
- 2025-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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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합과 공익으로 미래를 여는 공동체”
- [시사인사이트 = 남경민 기자] 비영리 공익법인 사단법인 동서화합미래연합회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재난 예방 활동과 공익 운동을 전국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특히 동서화합미래연합회 ...
- 2025-10-28
- < 차기 대구시장 후보 분석 시리즈 1편 > 이태훈 달서구청장, AI 시대 맞춘 대구시 신청사 설계 ‘혁신 제안’
- [시사인사이트 | 대구=2025년 10월 19일] 이태훈 대구 달서구청장이 대구시 신청사 설계 방향과 관련해 AI 시대에 걸맞은 스마트 행정과 시민 자부심이 공존하...
- 2025-10-20
- [카드뉴스] 대한민국의 안전은 누가 지킬까요?
- 2025-10-14
- 마음의 방향을 바꾸면 세상이 달라진다.
- 살다 보면 마음이 맞지 않는 사람을 만날 때가 있다.친구, 직장 동료, 가족, 심지어 배우자까지도 처음에는 잘 통하던 관계가 시간이 지나며 불편함으로 변하...
- 2025-10-10
- 깊은 함정에 빠진 대한민국
- 1960년대 세계는 이념의 대혼전 속에서 동아시아의 공산 세력들과 접경한 한반도 역시 나라가 두 동강으로 나누어졌다. 세계대전의 빚잔치로 구소련과 미국...
- 2025-10-09
- 목표는 승리다 : 자유대한민국 수호를 위한 단결의 호소
- 9월 28일. 오늘 우리는 서울시청 앞에 모여 1950년의 역사를 되새겼다. 인천상륙작전의 성공(9월 15일) 이후 한미연합군이 9월 18일부터 28일까지 치열한 전투 끝...
- 202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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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재난안전 예방, 국민 파수꾼이 앞장서다
- 오늘(27일), 국가재난안전 예방을 위한 전국 현장 활동이 본격적으로 전개됐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예방 중심의 대응 체계가 강조되면서, 재난 발생 이전에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
- 2025-09-27
- 범죄자의 방패가 된 ‘개인 비밀보장’, 자유의 탈을 벗겨야 한다.
- 민주사회에서 개인의 권리와 자유를 지키는 일은 당연한 가치다. 그러나 그 제도가 본래 취지와 달리 범죄자들의 은신처로 변질되고 있다면 더 이상 방치해...
- 2025-09-24
- 오늘의 자유대한민국을 위하여
- “나는 지금 어디에 서 있는가.”요즘 들어 이 질문이 자주 마음에 맴돈다. 분주한 일상과 잠시의 안락함 속에서도 한켠에는 늘 불안과 책임감이 자리...
- 2025-09-19
- 대한민국 국민들이여, 깨어나라!
- 내란의 진짜 의미내란이란 무엇인가? 사전적 정의는 ‘정권을 탈취하거나 쟁취하기 위해 모의하고 실행하는 행위’이다. 그렇다면 지금, 누가 정권을 ...
- 2025-09-15
- 대한민국 정치판, 바꿀 만한 인재는 어디에 있나
- 시민들이 모이는 자리마다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말이 있다.“쓸 만한 정치인은 하나도 없다.” 정치권을 향한 불신과 냉소가 이미 일상화된 것이다. ...
- 2025-09-12
- 휴머노이드, 현대자동차 혁신의 새로운 엔진
- 현대자동차가 다시 한 번 산업 혁신의 중심에 섰다. 노란봉투법 시행으로 노사 관계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은 지금, 현대차가 내놓은 해법은 다름 아닌 휴머...
- 2025-09-09
- 대구, 이제는 선택해야 한다 - 시민이 주인이 되는 창조경제 도시 -
- 대구의 미래는 지금 우리의 선택에 달려 있다. 중앙정부 주도의 획일적 성장 모델에 머물 것인가, 아니면 대구만의 전략과 비전으로 세계가 주목하는 창조경...
- 2025-09-03
- 대구, 부활의 열쇠는 REITs와 AMC다
- 대구, 부활의 열쇠는 REITs와 AMC다대구가 기로에 서 있다. 저출산과 인구 감소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현실이다. 단순한 출산 장려책만으로는 부족하다. 살아남...
- 2025-09-02
- 대구, 인구 유입과 혁신이 해답이다
- 대구는 지금 기로에 서 있다. 저출산과 인구 감소 앞에서 미온적 대응은 곧 쇠퇴다. 해법은 단순한 출산 장려가 아니다. 사람을 끌어들이는 도시, 머물고 싶...
- 2025-09-02
- 국민이 나설 때, 진짜 안전이 시작된다
- 재난은 언제나 우리 곁에 도사리고 있다. 지진과 화재, 홍수 같은 눈에 보이는 재난뿐 아니라, 빈곤과 부패, 인권 침해, 환경 파괴 같은 보이지 않는 위험까지...
-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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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소원전 유치, 성공의 열쇠는 군민의 마음을 잇는 일
- 영덕 수소원전 유치를 둘러싼 지역사회의 분위기는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 유치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지만, 분명한 사실하나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영덕의 미래를 바라는 군민들의 마음만크은 하나라는 점이다. 표현과 생각의 차이는 있을지언정,그 출발은 모두 '영덕 발전' 이라는 같은 지점에 서있다.현장을 지켜보며 느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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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서구새마을회, ‘2025 서구 새마을지도자대회’개최
- 대구 서구새마을회(회장 이성윤)는 지난 12월 17일(수) 오후 5시 서구청 구민홀에서 ‘2025년 서구 새마을지도자대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2025년 추진 성과를 종합 결산하고, 다가오는 2026년을 맞아 새마을 가족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시대 변화에 발맞춘 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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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서구지회, 2025년 연말 사업평가회 개최
- 한국자유총연맹 대구서구지회(회장 황영준)는 12월 18일(목), 서구청 구민홀에서‘2025년 연말 사업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조직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회원 간 협조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는 1·2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한국자유총연맹 민주시민교육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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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민간공항 기본계획 고시
- 지난 19일(금),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의 민간공항 기본계획이 2024년 12월 초안 발표 이후 1년 만에 고시되었다. 당초 예상보다 지연된 것은 의성군 화물터미널 추가 신설에 따른 총사업비 조정 협의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된 점이 배경으로 작용했다. 의성군에 들어서게 될 화물터미널은 활주로 동측안으로 최종 결정되었으며, 이는 항공기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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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위군,“군위형 마을만들기 사업성과 공유회”개최
- 대구 군위군은 12월 19일(금) 오후 2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군위형 마을만들기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마을만들기 사업에 참여한 마을대표와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년 간의 활동을 되돌아 보고 마을 발전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진행되었다. 이..